조건 정하기
언박싱 말고 사용 후기 받는 법: 스킨케어 시딩에서 브랜드가 요청할 것 4가지

Seeding Analytics 팀
제품을 보냈는데, 왜 언박싱 영상만 올라올까?
대개 써 볼 시간 없이 바로 올리기 때문입니다. 사용 후기를 받으려면 도착 뒤 사용 기간을 조건에 적고 보여 줬으면 하는 장면 하나를 요청하고 게시 날짜를 그 뒤로 잡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만이 아니라 써 본 그대로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언박싱은 첫인상을, 사용 후기는 써 본 결과를 보여 줍니다.
언박싱과 사용 후기는 보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다릅니다
언박싱: 포장, 구성, 첫인상. 새 제품을 알리는 데는 좋지만 “나한테도 맞을까?”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사용 후기: 사용감, 루틴 속 순서, 써 본 기간, 어떤 피부에 맞는지. 사려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에 답합니다.
스킨케어처럼 써 봐야 차이가 보이는 제품은 사용 후기가 구매 판단에 더 쓸모 있습니다. 언박싱이 나쁜 것은 아니니, 원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브랜드가 먼저 정합니다.
사용 후기를 받으려면 브랜드가 요청할 것 4가지
1. 사용 기간을 조건에 적기
“도착 뒤 [2주] 이상 써 본 뒤 게시”처럼 기간을 적고 게시 기한도 그만큼 뒤로 잡습니다. 사용 기간은 제품에 맞게 정합니다. 선크림이나 클렌저처럼 바로 차이가 보이는 제품은 짧게, 세럼처럼 꾸준히 써야 하는 제품은 길게 잡습니다.

게시 기한을 사용 기간 뒤로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2. 보여 줬으면 하는 장면 하나
“아침 루틴에서 선크림 전에 바르는 순서”, “텍스처가 퍼지는 모습”, “하루 끝 피부 상태”처럼 장면 하나를 요청합니다. 나머지 연출은 크리에이터에게 맡깁니다. 사용 전후를 보여 달라고 할 때는 같은 조명과 각도로 찍어 달라고 적습니다.
3. 써 본 그대로의 의견
좋은 점만 말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미국 FTC는 추천이 추천하는 사람의 솔직한 의견이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긍정적인 리뷰를 조건으로 대가를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단점까지 말한 후기가 오히려 나머지 말을 믿게 만듭니다.
4. 제품 정보 카드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제대로 쓰도록 영문 사용법 카드를 함께 보냅니다. 사용 순서, 양, 추천 피부 타입, 함께 쓰면 좋은 제품을 적습니다. 효능은 제품이 실제로 말할 수 있는 범위로만 적습니다.
작업지시서나 제안에 이렇게 적으세요.
한국어 뜻: 게시 전에 최소 [2주] 동안 써 보시고, 실제로 피부에 어땠는지 보여 주시면 좋겠어요. [아침 루틴에서 쓰는 순서]를 보여 주시고, 아쉬웠던 점까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피해야 할 것
도착하자마자 게시 기한이 오게 일정 잡기
대본을 정해 주거나 좋은 말만 요청하기
“여드름이 사라진다”처럼 제품이 말할 수 없는 효능을 요청하기
사용 전후 사진을 다른 조명으로 찍게 두기
Seeding Analytics에서는
Seeding Analytics는 캠페인과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분석해 크리에이터마다 맞춤형 영어 작업지시서 초안을 AI로 먼저 만들어 둡니다(한국어 검토본 포함). 사용 기간, 보여 줄 장면, 게시 일정은 협업 조건과 작업지시서에 적어 링크 하나로 전달합니다. 게시물이 올라오면 작업지시서의 확인 기준을 지켰는지 채점합니다. 기능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사용 기간은 얼마나 두나요?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바로 차이가 보이는 제품은 짧게, 꾸준히 써야 하는 제품은 몇 주 이상으로 잡고 게시 기한을 그 뒤로 둡니다.
언박싱 영상은 받지 않는 게 좋나요?
아닙니다. 새 제품을 알리는 데는 언박싱도 좋습니다. 원하는 콘텐츠를 먼저 정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원하면 언박싱 스토리와 사용 후기 릴스처럼 나눠 요청합니다.
단점을 말해도 된다고 하면 불리하지 않나요?
미국 FTC는 추천이 솔직한 의견이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단점까지 말한 후기가 오히려 믿음을 줍니다. 제품과 맞는 크리에이터를 고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용 전후 사진은 요청해도 되나요?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조명과 각도로 찍어 달라고 하고 결과를 과장하는 보정은 하지 않게 적어 둡니다.
출처: FTC, FTC’s Endorsement Guides: What People Are Asking (2026년 9월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