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정하기
선물 시딩과 유료 협업, 무엇을 고를까: 무가·유가 시딩 비교와 고르는 질문, 영어 제안 문장

Seeding Analytics 팀
제품만 보낼까, 돈을 주고 맡길까?
게시가 꼭 필요하거나 날짜, 결과물, 사용권을 정해야 한다면 유료 협업입니다. 보상을 주고 시딩 제안서로 조건을 정합니다. 반응을 넓게 보고 싶고 올릴지 말지를 크리에이터에게 맡겨도 된다면 선물로 보냅니다. 선물은 게시 의무 없이 보내는 것이라 날짜나 결과물을 조건으로 걸지 않습니다. 조건이 필요하면 시딩 제안서로 따로 합의합니다. 국내에서 흔히 원고료 없이 제품만 보내는 “무가 시딩”이 선물에 가깝고 원고료를 주는 “유가 시딩”이 유료 협업에 가깝습니다.

무엇을 정할 수 있는지가 가장 크게 다릅니다. 어느 쪽이든 미국에서는 협찬 표시가 필요합니다.
선물과 유료 협업은 무엇이 다른가
선물(기프팅, 무가 시딩): 제품만 보내고 게시 여부와 시점, 형식은 크리에이터가 정합니다. 게시 의무 없이 보내는 것이라 브랜드는 부탁만 하고 날짜나 결과물을 조건으로 걸지 않습니다. 비용은 제품값과 배송비입니다.
유료 협업(유가 시딩): 보상을 주고 결과물, 게시 날짜, 사용권, 수정 횟수를 정합니다. 크리에이터가 동의한 조건이 그대로 약속이 됩니다. 비용은 제품과 보상, 사용권이 붙으면 그 비용까지입니다.
선물은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대신 누가 언제 올릴지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유료 협업은 사람 수가 줄어드는 대신 결과물과 날짜를 계획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고르는 질문 네 가지
아래 질문 중 하나라도 답이 예라면 유료 협업으로 제안합니다.
게시가 꼭 필요한가? 이번 캠페인에 게시물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 선물로는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날짜가 정해져 있나? 출시일,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이 날짜 전후에 올라와야 한다면 게시 날짜를 조건으로 정합니다.
결과물을 정해야 하나? 릴스 1개, 사용 장면 포함처럼 형식과 내용을 정하려면 작업지시서와 보상이 함께 가야 합니다.
광고나 브랜드 계정에 쓸 건가? 게시물을 광고로 돌리거나 브랜드 계정에 다시 올리려면 사용권을 조건에 넣습니다. 광고로 쓰는 법은 크리에이터 영상을 광고로 돌리는 법에 있습니다.
넷 다 아니오라면 선물로 보내도 됩니다. 새 제품의 첫 반응을 넓게 보고 싶을 때, 우리 제품과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을 때 알맞습니다.

하나라도 예라면 유료 협업, 모두 아니오라면 선물입니다.
선물로 보낼 때
받고 싶은지 먼저 묻고 게시 의무가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밝힙니다. 올린다면 협찬 표시를 부탁합니다. 미국 FTC는 브랜드에게 무료나 할인된 제품을 받은 뒤 그 브랜드 제품을 언급하면, 언급해 달라는 요청이 없었더라도 협찬 사실을 밝히라고 안내합니다. 선물이 게시로 이어지게 하는 단계는 선물 협업이 게시로 이어지게 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제안하세요.
한국어 뜻: [제품]을 써 보시라고 보내 드리고 싶어요. 선물이라 게시 의무는 없어요. 올리신다면 캡션 첫머리에 “#ad”를 넣어 주세요. 받아 보시겠어요? 답장 주시면 배송 정보를 여쭐게요.
유료로 맡길 때
결과물과 게시 날짜, 보상 금액과 지급 시점, 사용권, 수정 횟수를 시딩 제안서에 적고 동의를 받습니다. 단가는 미국 인플루언서 단가, 예산이 모자랄 때는 조건으로 맞추는 협상법, 사용권은 사용권·독점·게시 기간 정리, 보상 지급은 해외 크리에이터 보상 보내는 법을 참고하세요.
첫 제안은 이렇게 보냅니다.
한국어 뜻: [제품] 유료 협업을 제안드려요. 결과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릴스 1개], [11월 20일] 게시. 협찬 표시: 유료 파트너십 표시와 캡션 첫머리의 #ad. 보상: [금액], 게시를 확인한 날로부터 [14]일 안에 지급. 사용권: 저희 인스타그램 계정에 [30]일 동안 다시 올리기. 전체 조건: [링크]
섞어 쓰는 법: 선물로 시작해 유료로
선물로 넓게 보냅니다. 받겠다고 답한 크리에이터에게 게시 의무 없이 보냅니다.
반응을 봅니다. 올라온 게시물의 성과와 댓글에서 제품 질문이 나왔는지 봅니다.
반응이 좋았던 크리에이터에게 유료 협업을 제안합니다. 이미 제품을 써 본 사람이라 사용 후기가 깊어지고 조건도 빨리 맞춰집니다.
올리지 않은 크리에이터는 한 번 안부를 묻고 기다립니다. 대응 방법은 제품을 받고 게시하지 않은 크리에이터에 있습니다. 여러 번 잘 맞은 크리에이터와 관계를 이어 가는 법은 재협업 판단 기준을 보세요.
피해야 할 것
선물로 보내 놓고 게시 날짜나 결과물을 요구하기
선물로 받은 게시물을 허락 없이 광고나 브랜드 계정에 쓰기
유료 협업 조건을 DM 대화에만 남기기
선물이니 협찬 표시를 빼도 된다고 말하기
Seeding Analytics에서는
Seeding Analytics는 협업 조건을 결과물과 기한, 사용권(오가닉 게시, 브랜드 채널 재사용, 유료 부스팅, 화이트리스팅), 기간과 지역, 독점, 보상, 수정 횟수 항목으로 정리하고 링크 하나로 크리에이터의 확인과 동의를 받습니다. 받겠다고 한 크리에이터에게는 조건 확인과 배송 정보 입력을 링크 하나로 받습니다. 동의한 시점의 조건이 기록으로 남고 조건을 바꾸면 다시 동의를 받습니다. 기능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선물로 보낼 때도 조건을 적어 두어야 하나요?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게시 의무가 없다는 것, 올린다면 협찬 표시를 넣는다는 것, 브랜드 계정에 다시 올리려면 따로 허락받는다는 것을 받는 사람과 함께 확인합니다.
선물로 받은 제품도 협찬 표시가 필요한가요?
미국 기준으로는 네. FTC는 무료나 할인된 제품을 받은 뒤 그 브랜드 제품을 언급하면 협찬 사실을 밝히라고 안내합니다. 영국·EU·캐나다도 선물을 표시 대상으로 봅니다. 나라별 기준은 나라별 협찬 표시에서 확인하세요.
팔로워가 적은 크리에이터는 선물로만 해도 되나요?
게시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게시를 약속받아야 한다면 작은 금액이라도 보상을 정해 유료 협업으로 제안합니다.
선물을 받고 올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선물은 게시 의무 없이 보내는 것이라 게시를 조건으로 걸지 않습니다. 한 번 안부를 묻고 기다린 뒤 다음 캠페인 후보에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게시가 꼭 필요하다면 시딩 제안서로 따로 합의합니다.
출처: FTC, Disclosures 101 for Social Media Influencers (2026년 10월 확인)

